2018 수원화성 견학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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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29 13:44 조회947회 댓글0건본문
하필 날씨가 가장 춥다는 날에 화성견학을 가게 되어서
견학 취소자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맹추위에도 꼭 가고싶어요~
하시는 분들을 위해
세종대왕이 함께 수원화성으로 고고씽 결정
오전 8시30분 학원으로 모여
고고씽 했어요~
역쉬나 매서운 칼바람
외국인들에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의 인기가 많기에
관통사 시험에 자주 질문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광통역사 면접 시험에
매년 출제되는 장소기도 하죠.
수원화성 봉수당은 정조가 헌경왕후의 장수를
기원하며 지었다고 한다.
이런 기본적인 설명이 머릿속에
들어갈리 없죠?
패스
이런 기본적인 설명이 머릿속에
들어갈리 없죠?
패스
혜경궁 홍씨 회갑연 기간 중 과거시험과 양로연 등의
여러 행사가 열렸던 곳이란다.
수원화성 행차를 묘사한 그림들
여러가지 행차를 묘사한 그림
장락당 안내판
장락당은 전한의 도읍인 장안성의 궁전이었던
장락궁에서 이름을 따 왔다.
혜경궁 홍씨 진찬상 안내판
유여택 안내판
정조대왕이 행차중 잠시 머물며
신하들을 접견하던 곳이다.
날씨가 정말 너무너무 추웠습니다.
모자들을 써도 추위가 뼈속까지
바람이 들어 오네요~
추위를 벗어날 수 있는
행궁박물관에 들어 왔습니다.
아~ 따땃하다~
행궁박물관에 들어 왔습니다.
아~ 따땃하다~
서북공심돈 안내판
장용영의 설명
기다리고 기다리던
식사 시간 입니다.
아주 따땃한 갈비탕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식사 시간 입니다.
아주 따땃한 갈비탕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장안문으로 이동
아이폰 가지신분들 전원 나간다고 투정을~
여름에 왔다면 시원했을 텐데~
지금은 무지무지 춥습니다.
지금은 무지무지 춥습니다.
화홍문
수원화성 사진속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문
남북으로 흐르는 수원천읠 범람을 막아주기도 하고 방어적 기능을
갖춘곳이라고 합니다.
7개의 수문으로 오늘은 물이 죄다 얼어버렸네요~
남북으로 흐르는 수원천읠 범람을 막아주기도 하고 방어적 기능을
갖춘곳이라고 합니다.
7개의 수문으로 오늘은 물이 죄다 얼어버렸네요~
오늘 문화해설사님도 많이 고생하셨답니다.
박수 한번~
박수 한번~
2017년에도 민속놀이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날씨가 좋을때 갔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즐거운 추억의
민속놀이 였습니다.
기억이 납니다.
날씨가 좋을때 갔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즐거운 추억의
민속놀이 였습니다.
팔달문 동종
다시 수원 박물관으로 이동
팔달문 동종은 경기도 유형문화재 69호
팔달문 동종은 경기도 유형문화재 69호
수원 박물관을 끝으로
다시 서울로 고고씽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충분한 기억이 되실 꺼라
믿습니다.
넘 추워서 잊혀지질 않을꺼에요~
세종대왕은 다음 견학때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다시 서울로 고고씽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충분한 기억이 되실 꺼라
믿습니다.
넘 추워서 잊혀지질 않을꺼에요~
세종대왕은 다음 견학때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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