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 관광통역안내사를 최종 합격한 조훈희 입니다. 

9월 필기시험을 보고 가답안 확인 후 바로 학원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부원장님의 다정하고 단호한 목소리로 내일부터 수업시작이니 나오라는 말에 홀리듯 학원에 나와 면접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부원장님의 그 권유가 저에게 있어 2023년 가장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루피쌤의 수업은 체계적이고 합리적이었으며 누구나 선생님의 수업을 따라오면 합격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잘 정리된 교재와 선생님이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고 느낀 많은 부분들을 단순히 면접시험 준비만을 위한것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게될 미래의 관광통역안내사들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수업이었습니다. 

부원장님의 전폭적인 지지로 학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이 면접시험 전에 학원에 나와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시험에 도움되었던것은 "합격의 방"에서의 모의 시험이었습니다. 실전처럼 환경을 만들어 면접 모의 시험을 준비하며 큰 도움이 되었고 뿐만 아니라 수시로 부원장님의 피드백을 통해 스스로 부족한점과 발전시킬 방향등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험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학생들 모두가 한뜻을 품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학생들 모두가 서로 서포트하고 격려하며 최종 면접시험을 위해 똘똘뭉칠 수 있었고 이러한 유대가 현재 초보 가이드로서 자리잡는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최종 시험날 또한 학원 내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대기공간 확보와 시험 이틀간 하루종일 시험장 문앞에서 대기하시며 응원과 격려 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선생님과 부원장님의 학생들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험문제로 까다로운 문제가 나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끝까지 응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만약 누군가 관통사를 준비한다고 한다면 주저없이 세종을 추천할것입니다.

또한 면접 시험 후 실무반도 강력! 추천 드립니다. 시험과는 또다른 현업을 배울 수 있는 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저에게 가슴뛰는 2024년을 선물해주신 세종학원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사랑, 그리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