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주 학원등록

오후반 2시

한달 지나고

필기합격후

영어반 평일 오전 저녁반 까지

학원생 증가

다양한 사람들

과 그룹스터디

화목 기출반

같이 웃고

잘 못해도

서로 미소 지어주고

격려해주고

많이 도와주고 싶었고
도움 받고 싶었고

동생들 언니들 샘들 ...

그래서 정도 들고

같이 울고

힘들어서

마음으로

겉으로

격려해주고

소중한 추억까지

함께

가지고 갑니다.

실무까지

잘 완성

무사고 모두

모두 함께

경복궁

DMZ에서

아주 가끔씩

우리 서로 보겠지만

바빠서  손잡고  인사 못 해도

그래 잘 되고 있지?

미소 지어 주는

빅토리아가

되서

세종을

이제

떠나겠네요.

여실장님,
박실장님,
부원장님,
중국어 선생님,
루피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룹스터디 was the best ever for me.
 Besides,  학원비 ㅋ is not expensive at all.